강원에코테크와 신제품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인문대학 영어영문학전공이 2025년 3월 26일 춘천캠퍼스 인문대학 1호관에서 ㈜강원에코테크(대표 백형희)와 함께 ‘신제품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교육과정을 구축하려는 의지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에코테크가 보유한 신제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함께 개발하고, 영어영문학전공 학생들이 산업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제품의 해외 진출 촉진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강원에코테크는 지역 기반의 기술 혁신 기업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강원도 지역 대학과 기업이 손을 맞잡고 실질적인 사회 환원을 이끌어내는 선순환적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전공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영문 콘텐츠 개발, 브랜드 스토리텔링,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한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마케팅 실무 경험과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전공 교육의 실질적 확장을 의미할 뿐 아니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의 모델
백형희 ㈜강원에코테크 대표는 협약식에서 “기업의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대학교와 함께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산학 협력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경열 강원대 영어영문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턴십을 넘어서, 산학 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지역 기반의 글로컬(Global + Local)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 계약학과’ 체계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공 교육이 지역사회와 산업현장,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분명히 했다. 이는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실용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콘텐츠 기획 능력을 동시에 함양하는 교육모델로 이어질 전망이다.
앞으로 강원대 영어영문학전공은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실제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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