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2개 청년취업기관과 대규모 협약 체결…지역 맞춤형 고용 네트워크 확장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광주·전남 지역 청년들의 고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하며, 청년 취업 지원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은 청년 취업률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최근 동신대학교 정보전산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규모 협약식에는 총 12개의 청년취업위탁기관이 참여해 협력의 폭을 넓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형식적 제휴를 넘어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고용정책 운영에 대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12개 청년취업기관과 협력…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 본격 운영
이번 협약에는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나주시일자리지원센터,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인재육성아카데미,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유)인지어스, 내일엔광주, ㈜지에스씨넷, 동강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지역 고용 관련 핵심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목포과학대학교와 초당대학교가 올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청년 취업 지원의 지리적, 제도적 범위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동신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미취업 졸업생과 일반 지역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국민취업제도, 직업훈련, 미래내일일경험사업(기업탐방형, 인턴형, 프로젝트형), 조선업구직지원사업(조선업 일자리도약장려금) 등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

지역 고용 네트워크 강화…청년 중심 일자리 플랫폼 역할 확대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년 청년취업위탁기관과의 협약을 지속해오며, 지역 청년 취업 환경 개선을 위한 네트워크를 견고히 다져왔다. 이번 협약은 그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다.
센터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상담, 직무 교육, 실습 기회 제공 등 전방위적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 전략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신대학교는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고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취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 비전 실현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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