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 중심 미래기술 인재 양성 10년…탄소중립·AI·IOT까지 심화 교육 강화
동신대학교(총장 이주희)가 운영하는 ‘빛가람 기술사업화정책 최고위과정’ 제10기 입학식이 2025년 3월 25일 오후 5시,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개설 10주년을 맞이한 본 과정은 에너지 신산업 중심지인 전남 나주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고위급 리더 양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설 이래 231명의 교육생을 배출해오며 산‧학‧연‧관 네트워킹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제10기 입학생으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체 임원, 나주시 공무원 등 총 2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0주 동안 에너지 신기술, 기술사업화, 문화, 교양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에너지산업 분야 전문가들과의 토론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네트워크를 함께 구축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수소, 태양광, 반도체, 기후변화 속 에너지 전략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정책과 ESG 경영에 대한 이해, 에너지 기업의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에너지 AI, 인공지능 로봇, IoT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최신 트렌드도 다뤄질 예정이다.

해외연수와 실무 중심 강사진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동신대는 이번 과정에서도 에너지밸리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강의 질을 높이는 한편,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글로벌 연계 커리큘럼이 마련된 셈이다.
강사진은 국내 에너지 산업과 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현장 중심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전략적 사고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빛가람 최고위과정은 개인의 커리어 성장뿐만 아니라, 전남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연결 고리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기술 발전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생 여러분의 성장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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