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탄소중립부터 스마트팜까지…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융합 교육 본격화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는 2025년 3월 28일, 교내 민주관 3층 대강당에서 ‘미래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농림축산융합학과와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과 미래전문농림축산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류동표 미래전문농림축산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장, 이명규 농업탄소중립인력양성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지대학교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진하는 ‘농업계 대학 교육지원사업’에서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에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상지대는 ‘미래전문농림축산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을 신설하고, 스마트팜과 농축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산업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새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농산업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재학생을 주 대상으로 하며,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에는 농산업 진출을 위한 마인드 함양, 영농창업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 실제 창업 현장 체험, 그리고 취·창업 실무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농업 현장의 실무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학원과정도 스마트농업 연계… 연구지원도 확대
상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농림축산융합학과도 이번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발맞춰 스마트팜 생명과학, 동물자원학, 산림과학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융합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한다. 대학원에서는 융합학문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부전공 제도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 간 경계를 넘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학비 및 생활비 지원과 같은 실질적 장학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농업 분야의 고도화와 전문성 확보라는 큰 흐름에 부합하며,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지대학교는 이번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단순한 학위 수여 기관을 넘어,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이끌어갈 실무형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마트팜을 비롯한 디지털 농업 환경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의 역할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성과 실천력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는 데 있다.
상지대의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분야에서 미래세대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청년층의 농업 진출을 활성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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