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녀 둔 부모 대상 정책 안내 및 세대 소통 프로그램…매월 정기 운영 예정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청년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실질적인 자녀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시장 속에서 청년들의 현실을 부모세대가 올바로 이해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첫 교육은 2025년 3월 25일 진행되며, 광주 동구청과 협력하여 오는 하반기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청년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을 부모세대가 직접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가족 차원의 지원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고용노동부·광주시 청년정책 안내…자녀 진로 지원 위한 정보 공유
부모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분석해 소개하고,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이 운영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한다. 부모들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직면한 취업·진로 환경을 이해하고, 자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와 프로그램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교육 내용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부모세대를 위한 전문 강의와 교양 프로그램도 포함해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지지적이고 현실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중심, 실질적 취·창업 지원 이어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은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운영 기관이다.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단념 예방을 목적으로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취·창업 역량 강화, 직무교육, 정서 지원 등 분야별 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또한 광주시에서 시행 중인 청년 정책들에 대한 정보 안내와 연계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청년들의 현실적인 성장을 돕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실무 역량과 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합형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정기 일정 외에도 수요에 따라 ‘찾아가는 교육’ 형태로 운영될 수 있으며, 기관으로 직접 연락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전화(062-531-1935)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프로그램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소통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뿐 아니라 부모세대와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청년정책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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