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돌봄 사각지대 아동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가족 중심 프로그램도 확대 예정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단장 최현영)이 전주시 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와 손잡고 지역 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2025년 3월 27일 전북대학교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 회의실에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업 기반의 아동 돌봄·가족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맞벌이 가정이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돌봄 공백 해소를 주요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아동 맞춤형 서비스 설계와 함께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도 다각도로 확대하여, 돌봄에서부터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구체적인 협력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마련을 위한 초석이 다져졌다.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 최현영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가족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돌봄 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가족센터 이혜경 센터장도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실행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장기적인 상호 협력 의지를 전했다.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 운영위원장인 김서현 교수는 “아동 돌봄과 가족 복지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287개 지역아동센터 아우르는 지원 허브 역할 지속
한편, 전북대학교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은 전북 지역 287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평가 등의 행정·현장 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나다움 지원사업’, ‘진로특화지원사업’, ‘다문화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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