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한상·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한 지속가능 인구 전략 제시…4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 개최
상지대학교(총장 성경륭)가 주관하고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상지코리아포럼’이 2025년 4월 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구 감소와 지방 중소도시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정책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래 新인구동력과 新성장동력의 혁신정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인구감소 문제를 지역경제와 연계된 구조 속에서 바라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한류(K-Culture)와 세계 한상(한민족 기업가), 유학생 유치 전략 등을 활용해 지방의 인구 동력을 회복하고 경제를 재생시키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이러한 논의는 단순한 인구 숫자의 증가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사회의 재편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포럼은 이상석 상지대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성경륭 상지대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원강수 원주시장, 채예진 고려인 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이 축사를 맡는다.

주제 발표는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 회장(순천향대학교 교수)이 ‘지방소멸을 해결하는 선진국 이민정책의 성과와 시사점’을 발표하고, 박기관 상지대 대외협력부총장이 ‘글로벌 인구·인재정책과 세계 한류·한상·한인대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전 외교부 차관인 이태호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좌장을 맡고, ▲정광호 한국행정학회 회장(서울대) ▲박형준 한국정책학회 회장(성균관대) ▲임정빈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성결대) ▲마강래 한국지역학회 회장(중앙대) ▲이상호 한국지역언론학회 회장(경성대) ▲이도석 한국정책과학학회 회장(한국행정연구원) 등 6개 주요 학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상지 코리아모델’ 제시할까
상지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류와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 등 국제적 자산을 지역 인구 및 경제 정책에 접목하는 ‘상지 코리아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상지대는 고려인 네트워크, 유학생 유치, 지방대학 혁신 모델 등 다양한 글로벌 연계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포럼은 이러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포럼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지방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국가 차원의 인구·지역 정책 전환을 이끌어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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