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국내를 잇는 기술·연구 교류…에이지테크 기반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박차
조선대-KEMST, 소재융합기술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선대학교가 웰에이징(Age-Tech)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유럽한인재료소재전문가협회(KEMST, 회장 백민규)와 함께 2025년 3월 21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총장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춘성 총장을 비롯해 김선중 기획부처장, KEMST 백민규 회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웰에이징 테크 기반 소재융합기술 산업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술·연구·산업 홍보를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대와 KEMST는 향후 에이지테크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교류, 산업 홍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지속적인 연구자 교류, 학회 공동 주최, 유럽 내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실질적인 기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KEMST는 유럽 내 한인 재료 및 소재 분야 전문가들이 결집한 협회로, 글로벌 수준의 학술 연구와 산업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협회장인 백민규 교수는 핀란드 Aalto 대학교 금속공학과에 재직한 바 있으며, 2025년부터는 독일 클라우스탈 공과대학교 금속공학과에서 정년 교수로 근무할 예정이다.

조선대, 글로벌 연구 생태계 확대에 주력
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연구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에이지테크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 융합 및 연구 자원 연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춘성 총장은 “KEMST와의 협력은 대학의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교류와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EMST 백민규 회장 역시 “앞으로 유럽 내 공동연구와 인적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조선대와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며 양 기관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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