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아카데미 참여…성과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의 장 마련
조선대학교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한 ‘2025년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 총괄책임자 워크숍’이 지난 3월 27일 조선대 IT융합대학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조선대-NHN 아카데미를 포함한 전국 10개 SW아카데미가 참여한 가운데, SW인재 양성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워크숍 1부는 김판구 조선대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장의 개회사와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조선대-NHN 아카데미 5기 수료생이자 우수 프로젝트팀 소속인 조승주 TA가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였고, 1기 수료생 출신인 NHN InjeINC 송학현 팀장이 취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강경란 교수가 ‘우수 성과보고서 작성 방안’에 대한 강연을 통해 효율적인 산출물 정리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조선대학교 전찬준 교수는 ‘글로소리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딥보이스 산업의 가능성과 창업 경험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광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오상진 단장이 ‘인공지능 실증도시 광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광주 AX 실증 밸리 조성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조선대, 호남권 유일의 SW아카데미 운영기관…지속적 성과 창출 중
조선대학교 SW전문인재양성사업단은 IITP의 SW아카데미 사업에서 호남권 유일의 선정 기관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NHN 아카데미 및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협력해 연간 2기수의 자바 백엔드 개발자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6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 중이며, 마지막 7기는 2025년 2분기에 모집을 시작해 12월 31일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판구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국 사업단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각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SW인재 양성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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