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조선이공대·조선간호대와 연합 전략 공개…고령친화 산업 중심 글로컬 혁신모델 주목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가 2025 글로컬대학 혁신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웰에이징 Asia No.1 대학’을 선언하며, 광주광역시 및 법인 산하 조선이공대학교·조선간호대학교와의 공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조선대는 3월 2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광주시와 공동으로 글로컬대학 혁신기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령화 시대를 선도할 대학 혁신모델을 지역사회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대학 간 통합 추진과 웰에이징 특화 전략 본격화
이날 설명회에서는 조선대학교를 포함한 세 개 대학의 법인 통합 추진 계획이 소개되었으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웰에이징 특성화 전략이 핵심 비전으로 제시되었다. 대학 측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발표하며, 교육과정 공동 구축, 첨단 테스트베드 조성, 글로벌 웰에이징 네트워크 확산, 공동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 다방면의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조선대는 광주시가 추진 중인 고령친화도시 조성 및 창업밸리 구축과 연계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 웰에이징 분야 창업과 기술 상용화를 본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복지기관, 창업지원센터, 고령친화 기업들과의 협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연계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고령친화산업은 대한민국 전체가 주목해야 할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조선대는 웰에이징 빅데이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웰에이징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또한 “광주시가 보유한 정책 역량과 조선대의 혁신전략이 시너지를 내면,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함께 적극적인 협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웰에이징 혁신 선도대학’ 모델 구체화
조선대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 등과 수차례 협의와 간담회를 거치며 고령친화산업, 건강수명 향상, AI·디지털 기술 융합 등을 기반으로 하는 ‘웰에이징 혁신 선도대학’ 모델을 수립해왔다. 지역 신산업 수요와 밀접하게 연계된 이 모델은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학혁신위원회, 교무위원회, 이사회 등 내부 구성원들과의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대학 통합 및 특성화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킨 점도 주목된다. 조선대는 향후에도 광주시와 함께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고등교육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혁신기획 설명회는 조선대가 준비 중인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가 기존 선정 대학과 차별화된 방향성을 갖춘 사례로 주목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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